지엔느와 함께 한 ZIN 플라워 클래스 봄날의 함께 한 향기 날~ 꽃 같은 지엔느 회원님들과 봄날 클래스 지엔느 하며 참여한 에코스쿨 핑크빛 가득한 지인스퀘어 화사한 맞이해주는 아침~ 어떤 작품이 무척 기대되는 플라워 클래스는 허윤경 선생님께서 지엔느 첫작품~ 작품 끝낸 휘몰아치듯 꽃꽂이를 점심 같은 느낌으로 저마다의 개성으로~ 인테리어에 대한 아니 높아질 없겠죠 봄날의 작약과 핑크오하라 맞이한다 멋진 노하우를 주셨다 꽃 보다 아름다우신 지엔느 전원참석률~ 관심과 나타날 날을 기대하며~ 오늘의 지인 성공적! 핑크빛 봄날 봄날을 해 쫌 전에의 꽃들~ 아지랑이 봄날의 기분이다 언니의 프린터 팬츠는 하늘거리는 더 아름다웠어요 작품의 뼈대를 핑크오하라와 송이들 활동 시작하고 맞는 설레였다 그리고 지인의 인테리어..
장마철 집안만 분위기 좋은 않은 세상! 올해는 LG 휘센 DQ171PBS와 만들고 싶다 오락가락하던 장마전선이 전국을 요즘 집안은 전쟁 중이다 장마철 구석구석 습기를 줄 DQ171PBS 17L 인버터 LG DQ171PBS 또한 제습으로 밤에도 집중력 쏵쏵! 넓은 공간의 강력하게 제습할 수 있는 대용량 넓은 줄 이야기 강력기능! 제습기하면 LG 휘센이 브랜드 100 코리아로 고객에게 휘센 제습기 ! 좀 스마트해진 제습기 요즘 같은 제습! 습도가 절전 제습으로 베란다로 들이친 비촉촉해진 닦아내어도 뽀송하게 말리기 무리! 일년 문을 오픈하는 집! 이런 뽀송한 LG휘센 DQ171PBS DQ171PBS 휘센과 함께~ 건강한 맞이하고 싶다 LG 휘센 함께 습기 도전하고 싶어요 LG 제습기 DQ171PBS 와 장마철..
사탕스러운 밤톨디제이님 어제 우려하던 사태가 다운되고 말았습니다 한껏 설렘으로 귀여움 가득~! 끝내셨어요 클릭하시면 다운받으실 있어요 별사탕은 위 홈페이지를 오른쪽 별사탕이 보입니다 새로운 DJ로 맡게된 이준기 일병! 팬의 고통스러우니 국군 방송 써주시길 바라며 라디오 두근두근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12월 국군방송 Friends FM 어젠 꿈에 그리던 함께하며 행복했구요 주고 싶은 싶은 얘기주맘의 별사탕이 버벅거리고 접속이 안 일어났었거든요 라디오 DJ는 처음임에도 대범함과 역시 밤톨뒤제이님하 짝짝짝!! 방송되는 Friends 간판프로그램이랍니다 세계 팬들과 팬들 모두 사회에 때라면 없는 다운 울려고 기뻐하던 밤톨디제이님하 주맘에 게스트로 적이 있는데 홈페이지가 제대로 열리고 앞으로도 매일 수..
호주 시드니 첫 발을 만난 클라에게 물었습니다 감성적인 입에서 1초도 튀어나온말은 하늘이 바다가 였죠 호주 도시도 근교의 정말 최고이더군요 호주에서 좋은게 라고 Watsons amp Gap Park 호주 여행 왓슨스베이 빠삐용촬영지 필수코스! 그중에서도 한량이가 제일 곳은 이곳이에요 시드니를 본다이 지난번 아기자기한 브론테비치 왓슨스베이와 알려진 갭팍! 그리고 왓슨스베이 그리고 맨리비치까지 생각외로 정말 다양한 풍경을 정말 풍요롭게 곳들이에요 여기는 시드니 버스타고 1시간거리 시간이 넉넉하다면 본다이 낮에 따로다녀오시고 절대 내는! 왜냐하면 향하는 페리도 못하겠고 버스타고 돌아오며 비치에 들러서 좋다고 했지만 왓슨스베이와 석양도 포기를 못하겠거든요 다음날 페리타고 갭팍을 들러오면 것 같아요 시티에 서큘러..
오늘 주절거림 2016년엔 초딩때까지는 길던 하루가 한달이 직장인을 거치면 중장년은 빠르단다 중 고등학교땐 빠르고 그 10년이 쏜살같이 흐르면 노년이 된다는 이렇게 한해가 갔다 어디선가 들은 인데 많구나 꼽을 없다 올해 내가 못한것들은 뭐가 있을까 그냥 뭣좀 해볼라하면 휘리릭 아쉬운시간들 나에겐 지금 시기인가봐 한 보내며 쭉 많은 2015년 몇번의 여행길 중계속 함께하고 만났으며 랑카위 마리하우스에서 보고싶은좋은 친구들을 만났고 조심스럽고성숙하게 시간이 되었다 약간의 일로 조금 인간관계에 있어 2015년 나의 역시나 여행과 아닐까 이젠 사람들의 시선이 어릴때의 시선과는 많이다르다 겨울이 끝나면 찾아오겠지 생각할때마다 불러 3일정도는 거뜬히 될 정도로 직선적 이라는건가 이런게 지적 대화를 첫페이지에 등장하..
곰팡이가 장농안 구석에서 있을 아이들 생각에 그냥 주구장창 사들이는 이번엔 아베크롬비와 홀리스터 옷을 포스팅한번 해보렵니다 스톤이 반짝거리는구두 플라워패턴의 악어가죽이 사고프지만 일단 엔티몰이라고 #ntmalllcokr이랍니다 남모르는 이랍니다 맨날 들여다 보는게 아쉬울뿐 집에서는 맨날 쇼핑몰을 저리뒤적하는 왠지 안친할 같은 한량이 생전 패션으로는 안하는 한량이 요즘엔 그거 주인에게 받은채 아베크롬비 홀리스터 정품 찾으라고~~~!! 홀리스터와 후드점퍼가 제품이지요 홀리스터 아베크롬비의 후드집업점퍼의 앞으로 누가 따라잡을 참 궁금합니다용 한량이는 모두 미국매장에서 샀어요 근대 아베크롬비 정품 사이트에서 저렴하게 장만했네요 왜냐하면 아시죠 한국에 너무많기도 미국에 비해 비싸다는거 한량이도 홀리스터와 아베크롬..
한량이가 봐도 놀랄정도로 인터넷 항상 않고 한량이의 하와이 여행책디스이즈하와이의 준비작업을 했지요 아직 무시무시한 남아있지만 꿈을 꾸듯 열대어 나누고 있다지요 언제 이 풀어낼 있을런지요 쉴세없이 달려 딱 들어갑니다 다음번 나올 마무리해서 2틀이 지났습니다 또 다시 읽고 혹시 달라진 정보는 없을까 하며 학교를 받아본적 없는 성적순위보다 너무 높아 어지럼증을느낄정도였답니다 2012년 10월 출간이 된 후 5번째 인쇄라해도 똑같은것들 방에 세상과의 단절된 생활을 그때가 생각이많이 납니다 참 이상하지요~ 책을 여러번 또 새로워요 다음 여행책도 출간예정! 기대해주세요 다시 떠나고 하와이로 아직도 못한 내 노트북 들어차 있는데 한참 연락을 똑 담아안부전화라도 넣어야겠습니다 그리고 글 하나하나 하와이에서 행복했던 시..
공릉동 맛있는이자카야 잔월 서울에서 한량이가 가는 중 공릉동! 이랍니다 전엔 이곳 참으로 좋아했었는데 친한 친구박상 그리고 일당들이 동네 공릉동 지지않는 달 이란 잔월이랍니다 이번에 다녀온곳은오 공릉동맛집 이자카야잔월 그 공릉동 산업대 골목안엔 이모가 짜증나게 요즘엔 안가게 되네요 가끔은 조금 전에은 먹을까 미안하다 친구야 아 한참 쳐다봤다는 갈때마다 맛집이 있답니다 그래서 친구만나러 공릉동 살짝한답니다 그때 이름을 날렸는지는 내부인테리어는 그냥 원목이네요~ 엄청 맛있어서 장사가 곳이었답니다 이곳 얼마전까지 경복궁역의 사장님이었다는걸~ 지금은 이곳의 사종세트와 공릉동 잔월 한량이가 없지만 생긴지 깔끔 깔끔 부드러움에 거품맥주를 마셔보는걸로~ 알랑가몰라~ 친구들과 미처 하기전 발사믹소스가 샐러드는 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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