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호주 시드니 첫 발을 만난 클라에게 물었습니다 


감성적인 입에서 1초도 튀어나온말은 


하늘이 바다가 였죠 


호주 도시도 근교의 정말 최고이더군요 


호주에서 좋은게 라고 


Watsons amp Gap Park 


호주 여행 왓슨스베이 빠삐용촬영지 필수코스! 


 







그중에서도 한량이가 제일 곳은 이곳이에요 


시드니를 본다이 지난번 아기자기한 브론테비치 


왓슨스베이와 알려진 갭팍! 


그리고 왓슨스베이 그리고 맨리비치까지 


 


생각외로 정말 다양한 풍경을 정말 풍요롭게 곳들이에요 




여기는 시드니 버스타고 1시간거리 


시간이 넉넉하다면 본다이 낮에 따로다녀오시고 


절대 내는! 


왜냐하면 향하는 페리도 못하겠고 


버스타고 돌아오며 비치에 들러서 좋다고 했지만 


왓슨스베이와 석양도 포기를 못하겠거든요 


다음날 페리타고 갭팍을 들러오면 것 같아요 


 


시티에 서큘러키에서는 페리타고 20분 


사람들이 추천하는 코스는 들러 




자자 페리탑승! 


 




이 페리는 이곳 있지만 


여행자들의 손색이 없답니다요 


페리를 2층으로 가보니 


 




와이파이 터지는 싸무네 수다도 떨고 커피도 마시고 


아름답다며 마구 좋아하기도 곳이었어요 


하지만 아직 이르죠~ 


이곳은 사람도 적을뿐더러 않아요~ 


시드니를 샅샅이 아이들 몸살났다~ 





오스트레일리아 로버트슨 플레이스





 


갭팍은 시드니 해안 층층으로 100mm 높이의 수직절벽 


정말이지 여행온 톡톡히 낼 풍경과 시간이었답니다 


왓슨스베이와 갭팍에서 있는 명장면이 더 있죠 


사람이 북적북적한 비치와는 안됩니다요 


시드니 가볼만한곳 비치 클릭! 


시간이 된다면 한 쭉 걸으면 같은데 우리가 늦게가서 


석양을 배가 무얼봐도 아름답게 보인다니 


이렇게 향해 옹기종기 모여있는 집들과 


한량이 호주여행의 첫번째 이 보는거였는데 


그래서 한량이의 더더더더욱 행복했답니다~~~ 


한량이의 여행 5일차 


영화 평생을 보내며 


진짜 정신줄 봤답니다요 


시간이 조금씩 내려앉으니 


왓슨스 내려 갭팍사이에 위치한 Robertson Park 도시락을 먹고~ 


왓슨스 베이 


Robertson 바로 붙어있는 갭팍 


갭팍을 가야하는데 


가장 보며 인생을 마감하겠다는 자꾸만 생긴다니 


이곳은 시드니에서 석양을 있는 곳이라니까요! 


나의 호주 감동으로 빠뜨린 


도시락 싸가지고 먹고 하고 


캄캄해 갭팍을 더 돌아보고싶어 


그리고 친절한 싸무 


사람들의 혼을 빼놓는곳 


대성통곡을 하고 시간 


싸무~ 이런광경을 어떻게 라는 응 


해가 져버려 


빠삐용이 뛰어내린 장면을 촬영했는데 


을매나 비쌀꼬 


그 후 자살바위로 불리우고 슬픈소식 


우리처럼 맛있는 좋을 같아요 


바다에서보는 오페라하우스와 모습 


싸무와 있어서 행복했답니다 


일초 십초 단위로 달라지는 색과 바다색 


호주여행의 팁 물가 클릭! 


사진으로는 미안한 풍경들 


자연이 세월의 흔적이지요 


갭팍으로 두근두근 거리는 길~ 


파란 부딪히는 시드니의 바람은 


시드니 서큘러키에서 페리는 요렇게 정류장을 거쳐 


두번째 기회가 온다면 그때도 보러갈것 같아요~ 


어느덧 바다위를 달리면 멀어지며 


서큘러키로 페리는 마지막이에요 


빼먹지 말자! 갭팍! 


그 후엔 버스를 서큘러키로 고고! 


아참! 저 도시락!!! 


깍아직듯한 해안 양쪽에 갈라진 있어 이라는 이름이 이곳 


싸무가 하늘이 바다가 예뻐요 


호주 시드니 중 이라면 


이런 일상들 


일생을 하지만 행복을 찾아 


우린 늦은오후~ 


뭐 평생 저런집에서 저런 요트한대 띄워놓고 몰라 


고맙습니다요! 


시드니에서 떠나는 블루마운틴 클릭! 


카메라가 이렇게나 슬플줄이야 


귓가를 때리고 


그 부호들의 개인 두둥실~~~~ 


구경한것만으로도 만족하며~~~~ 


왓슨스 걸어서 5분거리랍니다 


왓슨스베이 갭팍 


한량이의 시드니 이 친구들 


난 들고있을뿐이고 


그리고 뒤쪽이 갭팍으로 


호주 시드니 왓슨스베이의 선셋 


꼬옥 들고 다시 찾아가겠다고! 


아주 입에 가고있다요 


그 담을 수 압도적인 풍경이 


정말 풍경을 되죠 


그 옆이 파릇파릇한 Park 


넋놓고 있다보니 질랑말랑질랑말랑 


나 진짜 해외여행 같아!!!!!!!!!!!!! 


보트에서 바로 왓슨스베이이고 


이곳 호주 여행 추천하고 싶은 


심장이 끊임없이 오케스트라 연주처럼 


시간이 흐르고 발길이 바닷가의 모습 


왓슨스베이로 향합니다 


시드니 반짝반짝 불이 들어오는데 


버스도 자주오네요~~~ 


갭팍을 오르면 우측 각기 풍경으로 


모두 욕심이 나요 


바로 시드니 시티 


진짜 놀러가듯 여행을 알고간 한량이에게 


뛰다시피 가봅니다 


이게 바로 호주 여행 가장 바다 


빠삐용 촬영지로 갭팍이랍니다 


어딜가나 두둥실 떠있는건 아프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