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내일 멸망한다면 난 에그타르트를 먹으러 가겠다 포르투갈여행 리스본

먼저 묵었던 Independente Hostel 

포르투갈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1층엔 카페와 

라운지 바가 밤에는 밴드가 연주도 한다 

무슨 꾸며놓은듯 이쁘고 깔끔하게 되나 싶더라 

2층에 주방 

도시의 어스프름한 분위기가 비와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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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eis Belem 

둘째날은 향했다리스본에 빠질수 없는 먹거리가 있는곳 

둘째날이 제발 비가 내리길 

가게 개미집 같다 

입구는 조그만데 안으로 이쁜 계속 나온다 

리스보아 카드 

이런 기분!~ 

리스본에 해야할일 한가지만 꼽으라면이 먹는 것 

진짜 내가 올라가도 건물 여기 

체크인 직원이 각 친절히 안내해 서비스까지 보여준다 

Pasteis Belem 

아저씨도 맛있나요 

2014 포르투갈 리스본 

    미dia and ifra미width100px !important  사랑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