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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죽기 전에 반드시 다짐한 다름 우유니 소금 사막이었다 







어딘가 당신이 곳은 어디인가 


언제인지 우유니의 존재를 때가 







기쁘다 이 이렇게나 아름답다 


그리고 해가 떠오른다 


새벽의 도착했다 


Mer

ry Chirstmas 


내가 여기에 서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벅차다 


해 뜨기 사위 심장이 두근거린다 


황량하다 만큼 메말라 보이는 우유니 마을 그 비를 소금사막이 일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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