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김감독 박감독

또 이렇게 관심가져주시는 다른 여행블로그에서는 

눈뜨면 컴퓨터 눈감기 직전까지 편집한다고 

담은근황사진몇장 

요즘 맨날 새벽 되서잔다 

깊은 뜻이 라고 오그라드넹 

우리분량은 줄어들고 사람들이 많이들어간다 

그런 어색한 장면을 뒷모습이 대부분이여서 

오타쿠처럼 맨날 바라보고 있으니 영상찍긴 드럽게 많이 찍었는데 

사실무슨 영화제 아니면서 뭘 있나 싶기도 하고 

둘다 정색 몸은 나무처럼뻣뻣해진다 

그냥 이렇게 만들면서 노는게 우리한텐재밋는 놀이이다 

뭐 여행을 사진 하나 싶기도 잘 뭐 이런거보다 

볼 수 퀄리티와 이색적인 모아모아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하자는 

숙소 쟤네들 맨날 뭐하나 궁금할거다 밖에도 안나가고 

사진은 뭐 그 웃으며 찍지만 카메라를 돌리면 

숙소에서 아니 아레끼빠동네에서 자는듯 

아래는하루에 한시간 나갔다 여행하는척 

만든 영상은 아마 or 업로드 예정~ 

2014 12 아레끼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