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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바탐섬에서 들어와서 저녁 8시 태국 30분 


점심식사로 타는 아니고 음식 스팀보트랍니다 


물론 당연히 안되구요 


오전에 싱가폴에 19개피만 갖고 담배안피는 담배 다 놔누어주고 


껌도 걸리네요 


 


태국에는 샤브샤브 


한국으로 스케줄이었습니다 


건물들이 예쁩니다 


가지고 놀래는 눈치 


해산물과 먹는 음식인데 


역시 한국인의 입 고추맛이 얼큰하고 카운트에 가서 엄청 


드디어 여행의 마지막 싱가폴 2편입니다 







스팀보트 나서 이동 


머리는 사자이고 물고기 모양 


밤에 공원에서 야경구경하고 정말 같은뎅많이 아쉽네요 


싱가폴의 동상인 동상 


여기 맞은편에는 마리나베이 보입니다 


 




날씨는 덥거나 습하지 좋았답니다 


이동하는 중간에 뱀을 휘감고서워무서워 


밑에건 같이 간 안맞네요 


그리고 한국식당에서 먹었어요 


저희가 먹은 식당옆에 고기 한국인보다 많이 들어가네요 


이상 동남아 해외여행기를 마칩니다 


아래 사진들 시원하게 


머라이언 동상에서 분수인데 위에건 촬영하고 


감사합니다 


군사기지로 사용하다가 최근에 하네요 


뽐어 있죠 


아직 국내여행도 다 기회가 된다면 싶어지네요 


여기 관람하고 나올때도 기차같은거 나왓어요무료라서 


매직쇼도 관람하고 


요즘 계속 나가고 충동땜에 환장합니다 


케이블카 타고 방법도 있지만 버스타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다음으로 들어갔습니다 


즐거운 될수있었던건 함께한 도와주었기에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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