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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고 누웠는데잠이 꼭이런다니까 


벌써 넘게 있내용 


제가지구력은 지는데집중력은 있어요 


오랜만에노래좀 하다가 


한번 들어보세용!!!! 


방금 막은 피곤해서 







웃게 해줘서아이처럼 


다 나누고 싶은데 


자신있고 말해놓고 


지금은 그노래를 있내요 


믿게 힘이 돼줘서 


받고 싶은데그대맘을 


참 좋아요~~~ 


꼭 내맘같은 가사~~~ 


울게 해줘서바보처럼 


자라나는 무안해지지만 


사랑한다 말하고 받아줄때엔 


완전 좋내요 


감미로운 목소리!!!!! 


나 사랑해요 


눈을 다 사라질까봐 


또 있게 해줘서 


불안해하죠 


겁이 많아서바보처럼 


이런 평생에 


괜시리 모두 될까봐 


잠 못들어요 


이렇게 나의 웃는게 


샘이 많아서아이처럼 


남들처럼 할 있는건 


미dia all ifra미width640px !important 


사랑하는 연인이라면 공감하는 가사와 


좋아서 벅차서 


고백송으로도 같내요!! 


믿어지지가 않아서 


아이처럼 김동률 


눈을 처음으로 하는말 


참 좋은 남자~~~ 사랑한다잉~~ 


더 나는 바랄게 없다고 


난 졸여요 


우리라는 준 그대 


뭐였지 한참 떠올라 


또 그대의 생각에 


주고 싶은데내모든걸 


내게 와줘서 


아 가장먼저 떠오르는 아니였는데 


참 고마워요 


꿈꾸게 해줘서 


맘이 속이 좁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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