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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8월12일 일상

날라리바바 2017. 7. 15. 07:52

친구신랑이 혼자있어서 


저도 몇일있을듯 


오랜만에 놀러왔어요 




브런치 


느즈막히 


어제 수다떨다가 




그게힘듬 


천국이 따로없내요 


친정처럼 편해서 자주오고싶은데 




이제 


공기 마사지하고있는데 조으다 




어제저녁에도 하고잤는데 


답방은 찾아뵙겠습니다~~~ 


저는 뽕

 


날씨 좋겠다는 


또하고있어용 


방금 막말복이래요~~ 


잇님들~~ 


씻고 놀기로했는데 


혈액순환에 짱좋은듯 


다들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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