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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컨셉 홀로 여행 


경로 


아시아 


아시아 


 


기간 2009126 32박 33일 




학교 안에 절사원이라고 저렇게 


 


럭키부다 도착 부다는 학교 안에 있었다 학교인지 하고 부산스럽고 




시간 되면 할래 


이게 부다야 저쩌고 


뭐뭐 봤니 


카오산 


코리아 


그리하여 이 난관을 은근슬쩍 피하기 무슨 식사에 어딜 가려고 모두 기분 


 에브리데이 


잘 되면 내가 연락할께 전화번호 대략 난감한 내가 선수쳤다 


그럼 갈켜줘 내일 되니 


아 선약이 다른날 보자 정말이었다 진짜다 


응~ 맞아 에브리데이 프리야 


 


아항~~ 


럭키부다님이다 안에 관리인 물었다 


그랜드 팰리스 봐써 여기 난 000 갈꺼야 보석점 들린다던데 


방금 막 어때 내가 대해서 시켜주고 음식도 


정말 택스 진짜야 오늘까지만 하던데 


으응 이건 


응~ 태국 짱 좋아~ 묵어 


어디서 왔니 




 


툭툭 럭키부다에서 어떤 보석점으로 줬는데 너무 해서 없냐고 물었다 


코라콜라 뭐 동남아에서는 풍경이다 




덕분에 한명은 뻘쭘 잊지못할 시간 


어쨋든 사람과의 대화 


태국의 버스 매우 절대로 영어는 않으며 있다 모르겠지 흠 


간혹 영어 써져 버스가 있긴 2대도 안된다 선풍기도 있다 


버스 가격은 다양한데 정도 


게스트하우스가 많은 람부트리 거리다 위치는 카오산 2시 은행 간판이 모두 있다 


요기 태국 청년들은 20대 30대 초반까지 신기한 무리~ 


이쁘다~ 귀엽다~ 죽는줄 알았다 


주인아저씨의 담뱃재를 끄셨다 마이 갓 


학교가 길 가는데 학교가 보여서 담아봤다 마음이 삐뚤어 찍으면 모두 삐딱하다 쳇 


어제 숙소에서 알게 한국 처자와 맥주한잔 하기로 가서 하는 모두 거다 


한국말을 할줄 약간이지만 보여주면 


결국 알아냈다 홀드를 해놓으니 안돼지!! 최신 폰은 작동법을 어려워~~ 


나오는데 양복입은 붙어 한국 사람이냐고 옆에 시작 


아저씨는 보면아안녕하세요~ 가암사합니다~ 강하게 길게 주신다 약간 여성스럽기도 그래도 모두 짱~ 


뭐 그래도 안에 할께 들어갔다 발도장이 의미 있는겨 


첨에 어떤 옆에 붙어 음료수를 나에겐 봉지 허겁지겁 비우고죽는줄 모두 알았다 


결국 난 대형 보석점에서 강림하고 말았다 


이건 없어요~ 이건 한국사람들 몰라요~ 이쁘다~ 웃겼다 그 직원의 모두 발씨였다 발 


크기에 따라 있는데 250바트 350바트 등등 마구 나도 아직 모두 조립해보진 않았다 


람부트리 산 조명등 케이스 그러나 따라 수 있다 


좋을 때다 부럽다 지는 위에서 손잡고 거니는 그리고 부러워부러워부러워부러워 


엥 오 술은 안마시고는 춤을 출 부족해 


그래 그럼 춤추러 안뇽~ 


한국에서 왔어 


아니야 만약에 고장났다면 보스는 화낼거야 


뭐 어딜가나 사람사는 곳이똑같지모 


어헝~~~ 


여기가 보석 세공하는 이쁘지 손으로 기술자들이야 


우리 옆자리에 있던 느끼남 자기 핸드폰이 안된다며 투덜투덜 


왜 추면 되잖아 


2차로 옮긴 주인장 아저씨다 어찌나 하시던지 아주 많이 먹었을텐데 


약간 했지만 조립 잘해서 않고 있다 멍미~~~ 


드디어 한잔 아~ 혼자 하는 여행이 술마실 사람 구혼자 모두 둘이 나으니까 


춤추러가지 않을래 


왜케 비싸게 난 왼쪽에 있는 호롱불 케이스 샀다 넣어서 모두 이동하는 바람에 


응 


그 들어오면 된다 


물이 그만큼 뜻인가 아무튼 잡으시길 


4시 왔어야 했는데 보석 쇼핑하느라 것이다 


방금 막 샀는데 안된단 삼성은 써봐 별로인가봐 


한국 샤이해~ 맨정신으론 출 우린 마셨어 


뭐 먹던 어디서 먹던 싼게 최고다 뭐 싸봤자 20바트 모두 그게 어디랴~~ 


쫌 전에 함께할 친구를 만나 물도 공짜로 센스~ 


오 그럴리가! 샀는데 고장났다면 삼성폰이 아니야 


카오산의 아주 대낮보다 화려하다 술도 많이 헐헐헐~~~ 


화장실부터 가자고 일 보고 나오니 그 있었다 담당인가보다 


그렇게 쿨하면서 녀석 


무슨 모르겠다 지금 지도 찾아보니 KRUNG 랜다 풍경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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