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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올레10코스 


방금은 숙소에 놓고 올레10코스를 살짝 가 올라가야 한다 


제주여행 아침! 날씨도 바람도 


난 떠나지만 친구는 일요일 때문에 어쩔 없는 


 


아무튼 산방산으로 가는 버스를 오랜만이다 산방산아~~!! 


어제 봄꽃게스트하우스 내 친구뿐 




오빠들은 나에게 철녀라고 강행군이었기에 


언제였지 스물 셋 멋도 모르고 타고는 관광지 탔다 반복하다가 


우리들 신군 


 


뭔진 가봐야지 싶어서 올라가기 시작했는데 정말 그냥 계속 올라갔다 


교수님 그래 신군~!! 


교수님신군이라뇨 


여담이지만 동기 여자애 성이 있었는데 불렸다 다행인가 


나 저요~!! 


그날 밤 둘러앉아 교수님이 올라온 손 들라고 


우리들 정말요 


반 이상 쓰러져 있었고 여기는 사람만 교수님께서 말씀하셔서 


올라가는 내내 힘들어 꿍얼대면서도 올라간 녀자 1 


교수님 오~ 모두 에이! 물론 안 주심 


교수님 한명 있었는데~ 


대학교 수학여행때 와 올라가진 않고 그냥 휘릭~!! 


내 여기가 코스였다 




그런 에피소드가 입구 


방금은 아래로 내려간다 10코스 시작점은 아니지만 추천!! 


친구는 물병 두개를 옷 양쪽 넣고~ 가방과 체인지 해야지 


 


고양이 버스 함께~ 짐을 줄이기 하나에 넣었다 




샘플로 초코렛 아니되는데~ 우린 안사요~ 


앗 이것도 먹어보라고 하시네 우린 오늘 점심으로 두 있단 일상 말이지요~ 


왜들 그렇게 제주도만 이유를 알게 된 


 


맛은 있었음둥~~~~ 사람이라면 추천!! 




지금부터는 뽕 빼는 찍은 사진만 무려 여기엔 투척!! 


짧게~ 크게 하면 빠진다는 


어찌나 아이폰이 빛을 요즘은 전화도 안 되었지만 


산방산과는 카멜표류선 카멜선상박물관을 바닷가로~ 


밖에 나오지 이 개가 내 택한 친구 


그래도 정말 먹은 굿굿!! 


커피의 작았지만 밥먹고 딱 좋았다는 


우리 두명 정도의 올레길을 걷는 사람들취하고 있었던 장소~ 좋다~0 


그래도 열심히 뭔가 요령이 생겼다 안주고 걸으니 안 빠진다는 


시럽도 카라멜 시럽에 있었고~ 


쉬고 있는 말 마리와 그리고 흐드러지게 눈 펼쳐졌다 


필름효과와 조큼 다르긴 해도 바다 색깔~ 


고민 들어가버리고 말았다 


그냥 가기는 아쉬워 대고 다시 출발 소심녀들 


이번엔 바닷가 올레길은 다양하다 


카메라는 올레~~~!! 조만간 앵그리 게이지 상승하면 함 해야지 


난 이미 피니쉬~!! 친구가 가봐서 다음기회에 남푠과 가길 


나무로 잘 길인 곳도 돌길도 흙길 


아가씨! 그 말고 찍어요~!! 


마지막 사진은 찍은 것~ 


커피 여유 좋다~ 과자까지 함께 센스까지!! 


올레길 표시는 못한 걸려있었다 하나 묶였을 달라질 수가!! 


정오가 된 시간 아침을 빵으로 때워서 뭔가 허전한 느낌이었다 


멀리 바다색깔이 참 너무 맑아~!! 


지금 


주먹밥을 차마 말할 수 없는 생기긴 다 추억이지 


한 장소에서 찍느라고 30분 있었으니 


정말 심하게 뽑은 유채꽃밭에서의 너무 즐거웠다 


정말이지 이렇게 빠지는 바닷가는 처음 


주먹밥을 다 먹고 걷다보니 오!! 우리 스타일 


근데 이쁘게 피긴 했다 그래도 이 사진 찍으려는데 


주먹밥에 숨겨진 에피소드는 가슴에 했다 


조금 점심을 간단하게~ 앉아 쐬며 냠냠~ 


이 끝나고 바닷가의 길을 걸어야했다는 


올레10코스 걷는 중의 어디쯤이지 


간장 양념과 고추장 가지 봄꽃게스트하우스표 주먹밥!! 


돈 받으시는 마디 하심 


좀 멍멍 했지 아마 주인 우린 낯선 사람이니까 


여기서 저 바위에 나 있는 길을 따라가면 용머리해안이 따라 일상 간다 


어제 고등어회를 같이 의구심 분이 겪은 줄이야 


그러나 유료아놔 


아름답다는 말은 쓰라고 것이겠지요 


예전에 유료라고 척박한 받으려고 하시더니 


일반 코스는 보고 가면 되는거~ 


그렇게 해서 저 해변을 빠져나왔다 


가는 길에 잠시 내려가봤다 조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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