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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밀라노 말펜사 시내 가는 됩니다
유럽
이 출구로 나가면 기사들이 엄청 물어본다
기간20110302 ~ 29박 30일
그러나 이것은 정보!
버스 타기 표 받는 사람이 직접 합니다 간단데스!!
4번 전에 버스 오피스에서 사셔도 되고
밀라노 말펜사 가는 방법!
두오모에 가시면 흑형들 팔찌 프리 새 하고 거절!
컨셉사진에 출사여행
친구에게 빌린 데이에는 6번 출구로 써 있었다
혼자 그냥 75 냈다
세장을 값에 살 수 것이다!
만약 친구들 포함 횡재다!
티켓 사면 공짜
아무튼 타는 곳은 출구다
왕복으로 사면 할인 되는 대충 짐작
밀라노 손드리오 위치가 아주 있는 주소다
그 아차! 잘못 걸렸구나!
대충 봐가면서 건너면 그만!!
두오모 역에서 바로 두오모가 보인다
그냥 보내주더군 무서워
얼떨결에 팔찌를 묶어줬는데 돈 세네갈을 위해 내놔
비가 온다 많이 않아 옷에 쓰고 고고씽~~
밀라노에 일이 있다면 두오모는 보라고 하고 싶다
이건 광장에 있는 동상!
난 걸리고 말았다
난 왼쪽으로 가야한다
첫날은 도미토리를 썼다
손드리오 민박에 평이 극과 극인데
나는 왔어 2002년 월드컵알지 나의 시스터~
다시 내려오면서
밀라노 중앙역은 베로나 갈때 오기 때문에
뭐 각자의 사정이 내가 느낀 참 것이다
135개의 첨탑과 성 암브로조의 청동문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떡하니 버티고 버스!!
그래도 날이 환하긴 하겠지
특히 모이 사람들 노!! 노!!
^^고고navercomsyj81100126744240
워낙에 두오모가 두오모와 다르기 때문에
옛스럽기도 그러나 흉물스러운 선들
정말 이렇게 멋지다
DSLR 쓰시는 사진 잘 찍으셨다!
사진이 많아 힘들어 네이버에서 바로 올린다 휴~~
이제 두오모에 봐야지!
더 황당한 사진은 볼 있을 것이다
배낭에 캐리어에 우산에 덜렁덜렁~~~
아무튼 유쾌하게이탈리아 시작!
두오모를 왼쪽에 있는 빅토리오 2세 갤러리!!
밀라노 낙서를 미적 뛰어난 건가 된 흠
3유로밖에 하고 어찌보면 1회권 가격이 저렴하더라 밀라노가
그거한국 맛있더라~ 밥 말아먹어~ 김치 줄까
물론 돈 숙박하는데 왜 하는지 하는 마인드로 간다면
가자마자 빵 같은걸 놓으신 때라 한점 접시에 담아주셨는데
이탈리아는 신호를 않는것 같다
성당 높이 157m 92m에 세계에서 가장 고딕양식의 교회
두오모 올라가려면 바라본 상태에서 가면 나온다
아 왼쪽에 나온 기둥 아쉽다
뭐 어쩔 트램이 위해서는
두오모 사실 뭐가 알기 귀찮다
샤워해도 여쭤보고
하시면서 김치에
피렌체나 다른 비해서는 편이다
다짜고짜 아이 노 버팅기니까
오 있다 사실 난 교통수단이 좋다
약간 한컷!!
유럽에 왔다는 든다
너무 찍었나보다 안보이네
나름의 컷!
DSLR로 셀카!
저녁에 사온 먹는데
특히 민박엔 많은 숙박하기 때문에 아침 금지 괜찮은 같다
가장 사진 내 각도로 찍은 사진이다
계단을 처음 찍은 사진!
그냥 보면 갤러리라고 붙인거지
몽쉘통통 두렸을 뿐인데
밀라노 중앙역에서 걸어가면 채 걸어갈만 하다
민박 아닌 호텔로 가라고 싶다
일본인이 사진
올라가는데 계단을 5유로!
대충 짐을 풀기 밀라노 손드리오 찾아 고고씽~~
흑형이 준 팔찌 추억이겠지
그래서 흑형오면서 잇츠 프리 마하면서 다가오는데
야경을 못 이탈리아에서 그런지 강한 남아있다
내가 있던 몽쉘통통을 이모님 두분께 하나씩 생각에
우와 멋지다
버스를 타고 한시간 내린 중앙역 뒷쪽!
버스에서 내려서 앞으로 보이는 길을 쭉 중앙역 갈 수 일상 있다
배가 고팠기도 했고 그래도 주신게 감사해서
아무튼 2시쯤 나와서 일일권을 되지만 24시간 수 있다기에
짐이 많아서 물고 주섬주섬 줬더니
내가 것처럼 입으로 하는 장난쟁이!!
바보같이 응~ 호의적인 바지 있던 남은 2유로 동전을 줘버렸다
그러나 비가 온다 다가온다 노우노우!!
조각상들 모두 다른 모습이었다 정교해!!
수평 맞추기 힘들죠잉~~
14세기 갈레아초 비스콘티의 착공되었고 19세기 의해 완성되었다
그냥 윗부분 조각이 한컷!
두오모를 바라보고 건물 모르겠다
드디어 손드리오 도착!
아침에 일찍 나가는 많은데 화장실을 다른 사람에게 주기 때문이다
기차역 이탈리아스럽다
내 이렇다 자기 나름이다
아무튼 나라의 대중교통은 보리라는 다짐!!
쇼핑몰쪽으로 가기 전에 한컷!
도무지 사진 자세가 되어있다
두오모에 들어갔다 다 흔들
민박은 3호선 내리면 금방이다
그래도 병 우선 본다
가이드북에도 오피스보다 사면 05유로 싸다고
근데 또 5유로를 더 거슬러 수 있다고
비오는 두오모도 운치 있었다 색감이 비오는 어울려서 그럴까나
출처 밀라노대성당 di Milano 백과사전
이유는 알 수가 아무튼 중앙역 터널
여기 가면 찾는다
비가 그런지 더 우울하고 느낌의 하늘
여긴 꼭대기! 저쪽은 공사중!
어느 봐도 멋진 두오모다
카메라의 화각이 때가 그래도 만족스럽다
횡단보도가 약간 사선으로 있다
내가 저 조각상에 되어 세계를 있는 하다
와우! 조각들이 쭉 서 이렇게 보니 멋있었다
바이바이
다들 웃을지도
춥고
가다가 걸림 서고
사실 두오모 빼고 많지 않다
그 뒤로 색안경 된다는
모두 오른쪽의 스테인드글라스를 찍고 있을때 넓은 시야로
확인은 그런 느낌이었다
정말 오잉 하면서 이런 대화 나누다가
밀라노 중앙역 내부! 찍을 사실 가서 싶었지만
아리가또 말하긴 했지만 왜 위를 잘랐을까
알 없는 앙상한 분
사람 없으니까 마음대로 하셔서 씻고 또 비가
로비 같은 입구! 멋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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