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무리를 이탈해 트램을 위해 넘어왔다 


홍콩여행 타고 낭만일주 


집약된 홍콩을 누비는 트램! 


홍콩 트램들은 셔터를 멈출 없게 한다 







광고판 되는 이 자랑! 


홍콩트램은 같은 없다 


느리고 교통수단과 함께 공존하는 도시는 있다 




지하철로 와서 뱅크스트리트에서 서쪽행 기다렸다 


홍콩의 트램 중앙차선제로 동과 가는 노선이 나뉘어 있다 


목적지를 정하고 것이 아니라 노선표 보이는 잡아탔다 




사람의 속도와 큰 차이가 빠르기~ 




대부분의 트램은 같은 여행자들이 탄다 


홍콩트램의 뭐니뭐니해도 2층 제일 앞자리! 




구시가지 중심으로 트램구경 


홍콩섬으로 넘어오기 전에 본점에서 산 것이 미스~ 


줄지어 따라오는 트램들 


개인적으로 노선 보다는 트램 낭만적이고 인간적인 느낌 


어찌나 흔들리는지 트램 내리는 욱신거릴 승차감을 별로다 


홍콩여행을 꼭 한번 트램 추천하고 싶다 


오갈 때마다 특히 커브라도 꼭대기에 있는 같다 


홍콩트램은 앞문으로 타는 정석이라고 한다 


한구간을 종점까지 요금은 같다고 마음으로 종점까지 것 같다 


홍콩트램은 않다 


4월 계획하며 트램노선을 살펴본다 


홍콩에서 꿈꾼다면 덜컹거리는 트램을 타고 누벼보는건 어떨까 


마주보는 트램과의 밀착형이라 


밤의 야경과 더 낭만스러울 같은 홍콩트램 


안내방송도 찾아볼 수가 없다 


나무로 창틀과 등이 아날로그적이다 


서울역사박물관에 구한말의 전차처럼 


노선도 모르고 한 트램은 종점에 정차했다 


내 트램에서 트램의 운전자 감상할 수 있다 


아슬아슬한 트램 2대가 교차할 스릴이 느껴진다 


트램은 점점 들어선다 


30도를 더운 날씨에 들고 흔들리는 올라탄다 


마치 아시아의 기분! 


마치 키스 직전까지 앞뒤 간격! 


트램끼리의 볼만하다 


홍콩스러움을 만끽할 있는 코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