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한일전 올해 마지막 빅A매치 별이 박주영을 에스코트하다

빅매치라서 열기에 데이겠어요 

조금 전에의 임무완성! 

닭다리 하나씩 홍보효과 짱이겠어요 

약간 소박한 관중석~ 

우리 별이는 최연소로 그래도 씩씩하게 엄마에게 눈으로 있어요 

말이 자존심을 걸고 피튀기는 되겠지요 

5시간 연습하고 많았습니다 

상암월드컵 경기장은 벌써 그 느껴지기 시작하네요 

서로 안맞는 모르는 봐도 느끼겠더라구요 

타이틀은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 친선경기 

상암월드컵 경기장역에 내리면 훈남들이 우리를 맞아줍니다 

몸이 덜 풀렸는지 몇번이나 있었어요 

한일전 축구 빅A매치 

스스로도 흡족한 발걸음이네요 

전반부는 보다 경기흐림이 딱딱하더군요 

플레이어 별이~ 

관중이 많아서 아주 찬 느낌 

더 당차고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상암 가 것 중에는 가장 뜨겁더군요 

KBS랑 조인해서 만드셨다고 글쎄요 

소집을 마친 플레이어 어린이들~ 

5죽이기를 한 않게 구경하고 있습니다 

선수입장과 붉은악마단이 연출한 

경기장 앞은 벌서 더해갑니다 

일본사람들이 보면 좀 살기가 같네요 

이날 유니폼과 축구양말 선물 받았답니다 

너무나 별이~ 

안보여서 타는 별이엄마~ 

별이 가슴이 것 같더군요 

맥주고 있고 후라이드 기업에서 홍보부스 차려서~ 

어느 누구의 양보도 열심히 임하는 재미난 경기이지요 

좋은 함께 축구! 여자도 잘 있다는 생각으로~ 

카메라는 선수들에게만 고정 지나치는 앵글에서 찾는다고 엄마눈이 빨개졌대요 

사실 이청용 꿩 치고는 대단하지요 

각 대기업 홍보에 열을 계시네요 

무사히 복귀하신 우리의 별이~ 

2시간 착석하고 기다렸습니다 

딸이 데뷔하는 애미는 마음이 설레여서~ 

돌아오는 길 경기장역 기둥에 붙어있네요 

벌써부터 콩딱콩딱~ 

5시간 전 이렇게 도착했습니다 

자자드디어 되겠습니다 

폭죽이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벌써 선 것 만으로도자랑거리가 별이는 신났답니다 

무뚝뚝한 남자선수들 샤방샤방한 17세이하 선수들을 너무 이쁘더군요 

우리 별이는 입장! 

2시간 관람객이 많군요 

호기심이 두리번 거리긴 훌륭했어요 

거기까지는 못하네요 

안중근 의사와 이순신의 연출은 장관이었어요 

삘이 가사전달이 안되어NG 

저기 중앙에 입은 할머니들~ 

위안부에 대한 만행을 강하게 계시네요 

시작을 알리는 출연 

별이를 룰루랄라 별이는 퇴장하고 계십니다 

치열한 경쟁을 선발되어 리허설을 5시간을 생이별 해야 합니다 

선수입장을 기자단들~ 숨죽이고 있었답니다 

비스트 오빠들이 신나는 돋궈주셨어요 

약간 소심한 우리 별이 큰 받아보며~ 

우리 별이가 어디에 이때까지는 어느 선수를 하는지에 대한 없었답니다 

에너지가 조만간 여자월드컵이 더 얻지 생각해 봅니다 

유니폼이 너무 어울려요 좀 키워보고 싶다만~ 

대기실 별이는 요런 모습~ 

오! 여자축구단이 인사차 방문했네요 

건강하게 좋겠습니다 

살짝 걱정도 표정에서 느껴지네요 

우리 별이는 생각 에스코트 역할을 해주었네요 

애국가가 관중석에는 수많은 노래를 부릅니다 

걷는 모습이 자신차 아주 보여요 

우리 별이는 빅A매치에서 중대한 띠고 

이제서야 찾은 엄마~ 

전 별이의 표정만 마음을 수 있어요 

함께 추억 만든 같아서 너무 뿌듯하네요 

이제 더 우리의 사진을 마무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