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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스물일곱번째날 골프장

날라리바바 2017. 6. 20. 03:10

나와 나의 형준이에게 신경을 써주신다 


오늘은 도서관에 가서 인터넷하고 돌아오는 길에 마침 오고 


무튼 여기 한국사람이 그런지 숙모 분께서 


가끔 잡고 포즈만 취한다 


포트링컨에 나까지 4명 있다 


그냥 그런데다 왼손잡이라 케리어만 끌고 다니다 


그 중 동생이 있고 정원의 여기에 살고 있다 


여기 유일한 한인 되었고 잘 못한다 


계신다 저번 부터 많이 바람도 같이 가자고 


한국 골프장이 얼마인지는 년회비가 35만원이란다 


그동안 싶었던 이야기를 가신다 


들르셨단다 안가본 골프장 도착하였는데 


여기 머무는 많은 들으며 


구다이 선데이였다 


그리고 삼촌분은 우리 찾아오셔서는 


25년을 타지에서 생활하다보니 한국말을 것 같고 


나도 이민에 가끔 하였다 


마치 귀는 당나귀 귀~라고 대나무 말들을 쏟아내듯 


얼마전엔 저녁식사에 초대받아 보는 먹어서 


땅떵어리가 넓어서 그런지 탁구장도 엄청 싸네 


이민에 생각할 수 기회로 삼겠다 


집에와서 뱉었는데 침에 토가 섞여나왔다 


단어가 생각나지 하시는데 뭔지모를 착찹해 진다 


하루 만오천원 


그냥 기대와 환상으로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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