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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파타고니아! 


어제의 가득 먹먹했던 하늘에서조금전에은 문이 서서히 진짜 단풍잎들이모습을 드러내기 이야기 시작했다 



























2011 04 피츠로이 


손가락을 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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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코스는 세레또레만큼 편한듯 했지만피츠로이 정상이 보이는 이곳으로 행군만큼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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