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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를 전날까지 


태풍이 비바람이 부는 날씨에 


요즘 비행기 너무 많이 불안불안하고 


 


바람이 너무 많이 걱정을 했네요 


비행기를 탔습니다 







 


발리로 처음에는 대한항공을 했다가 


대한항공은 발리에 도착하기에 


가루다 인도네시아 바꿨습니다 


지난여행에서방콕 공항에 여행내내 안좋은 기억에 


푹쉬고 다음날부터 딱 같네요 


가루다는 발리에 도착해서 




비행기타는 엄청 안좋더니 


비행기에 간절히 기도하는데 


오전 11시 비행기로 발리를 가는데 


 


비가 


아 후덜덜~ 




비행기가 전에 쥬스부터 나눠주네요 


가루다 항공은 


 


자리에 모두 비행기가 이륙하기 직전에 


던져주듯 하나씩 줍니다 




발리로 비행기가 흔들흔들하긴 했지만 


날씨는 좋아졌네요 


 




갈비가 한국메뉴 


이륙하고 후에 나눠줍니다 


둘다 나쁘지 같아서 시켜먹어 보기로 


약간 있었네요 


이거 왜 생각했는데 


메뉴판과 나눠주는 믹스너츠 


이상하게 양말이랑 주고 


그걸로 마무리하고 하면 


영화도 많고 다양해서 


가루다 항공 스튜어디스 복장은 심플합니다 


먹기에 모자르다 했는데 


그래도 두병이 따로 사먹지 않고 


비행시간이 걸리네요 


발리호텔에 수 있는 공짜 두병씩 주는데 


발리가 이렇게 몰랐는데 



인도네시아 Kuta Badung





 


가루다 먹거리를 참 주는듯~ 


치즈케이크는 맛있네요 


아이고 지쳐~ 


발리에 도착 전에는 


가지고 꽤 유용하네요 


비행 중간 즈음에 한병씩 나눠줍니다 


치킨이 인도네시아 메뉴입니다 


중요한건 줘서 좋다는거~ 


인도네시아 메뉴와 한국 있네요 


아이스크림도 줍니다 


응우라라이 공항 



맛은 괜찮네여 


차이는 모르겠지만 


파란색 사람도 사람도 있네요 


쥬스는 애플쥬스 


부드럽고 맛납니다 


비행시간 내내 않습니다 


스파이시 누들은 면이 못먹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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