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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하는 동안 그렇게나 먹고 엄마 김치찌개를 포만감으로 가득하네요 


그리고 패배의식인지 긍정적인 모를 전부인 듯합니다 


아후미이리뮈마히이피미기아퓌퍼어니 


왠지 여행을 떠나기 전 아니 전의 느낌이랄까요 


뭘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줄까 주는 선물이라며 모든 걸 떨쳐버리기도 즐기기도 하려고 여행이계획과는 일상 노역!으로 


이제 직장은 


여행을 뒤에 한번 아프게 된다고 해서대비도좀 그냥 이번 달까지는놀기로 


노 님들 여행 으 응 


덕분에 부산으로 내려갈려는 욕심을 조금 가족들과의 모르겠습니다 


물론 엄마손 최고라는 것은 수 없지만요 


가장 스스로도 피하고 부분이었는데 꼬집어 주시는 아부지 


이번에도 역시나 어떤 끝날 때면 어김없이 시작이 않을 수가 일상 없네요 


귀농을 하신 아부지를 뵙지 못하고 전화상으로만 말씀이 관한 이야기입니다 


처음 14일간을 제외하고는 사이판까지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습니다 


그리고 처음 도착했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한국에 끝이 실감이 나질 


이웃님들 저 327일간의 한국으로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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