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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토지가 우리 사람에게 항상 고맙다
계절의 5월이었다
세상에 무슨 일이든지 땀 정성을 어김없는 한다
집 밭에다 한해 먹거리를 뿌리고 심었다
배추 대파 실파 열무 옥수수를 위해 것들이 자라나고 있다
저 충성스런 개들이 청지기들이다
살다보면 아닌 인간들이 절대 사람을 배반하지 않는다
여분으로 우리 것으로
먹을 고추밭과 밭을 있는 중
참외 수박 오이 가지 심기로 했다
아내는 2층으로 올라와서 뭐 것 그랬었다
옥수수는 긴 열정대로 자라 것이라고 믿는다
작년까지옥상에 슬레이트를 걷어내고
사람이 틈틈히 화장을 단장을 집도 해야 것 같아
프라이머 회 도장을 하게 된다
고개너머에는 이런 아름다운 있다
조금전에 날씨
식당에서 그릇을 먹었다
그 틈에 두고 온 회사는 나갔는지 전화를 한다
상도는 햇빝에 페인트로 마감을 매우 좋다
고구마 모 마쳤다
하루 일식 이런 일식을 할 수 있을까
마누라 일꾼이 하고 있는 중
농번기를 있는 중이다
조강지처의 사랑~~아흐~~
이 작업으로 면을 후
내게는 그냥 하는데 번 믿어볼까나
프라이머와퍼티 한 모습
내일 비가 온다고 다음 날이 날 작업지시를 했다
갑자기 벼락맞을 생각이 떠올랐다
모종 데모도는 내가 하는 중
프라이머에 경화제를 혼합하여 우레탄 후바탕 칠을 하면 된다
오전 시간이 아침 한 그릇을 배가 고프다
아내에게 꽁자는 없는 국수 했다
청량고추 그냥 고추 좋아하는 아삭이 고추 둘
본체 건물에 평철이 난간에 올리고 있는 중
시공이 끝난 충분히 한다
우레탄 시공 중 곰보난 중도제로 메꾸면서
여름에도 시원한 별채에 아내는 우동 지하 올려놓았다
밭에서 일하다 말고 칠하는 재미있어 보였는지 베란더로 도움을 주었다
아내 모르게 키울 마음이 들었다
고추밭과 고구마 밭 땅에 좋아하는 모를
아랫집
롤라는 내가 빠진 붓으로 눈썹 칠하라고 했더니
수십 년지기 우레탄 맡겼다
동네 두릅과 엄나무 잔씩을 했다
고추 모종 개
한 땡볕에서 일하니 얘기였다
우리 마누라 하다가 신이 났다
장하다 아줌마~~
삽질 등등으로 열심히 있었다
상도로 이 작업은 난다
집이 전체적으로 상아색 나면
우린 정말 좋은 있었다
어쨋든 해서 밭일도 단장하면서
이런 사람 사는 것이 아닐까
이번에는빨간 색으로 상도를 포인트를 볼 참이다
아내와 함께 모 심기를 중
긴 고구마 따라
이런 집주인이 직접할 줄 전원에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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