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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갈릭치킨 폭풍흡입후

날라리바바 2017. 9. 28. 22:42

다행인거는 사무실이 친정집근처라는거 


즉~~~결혼전 제가 30년간 동네인거죠 


휴대폰 대신왔음다 


좋은분 휴대폰찾고 한숨돌린후 


박사마가 출근길에 잃어버렸는데 


더위를피해 로 늦은 점심을~~~ 


다행히 주운분과 연락이되었음 


점심도 지하철로 40분을달려 




뼈가 수북한 이곳을 나설때가된것인데 


저 더위속으로 싫다 


갈릭초이스에 코오슬로 흡입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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