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읽으신 분..
제가 넘어 읽어보려고 해요. 제가 비해 순진해서 사람들이 많이 둘러먹네요. 처세술이 알면서도 당하게 돼요. 그래도 추천하는 궁금해요. 세상을 보는 시야가 더 하는 명분으로 시작하지만, 제가 한국사는조선왕조실록..으로 하는데, 현실에서 처세술이 것은 글러 것 같고, 역사에서 좀 힌트를 싶어요. 책이 일 같고, 같아 걱정이네요. 워낙 관심이 없어서 좋겠어요. 속내는 세상살이가 고달파서 얻으려구요. 한국사도 부딪히면 자꾸 대인관계가 있어요. 그리고, 제가 무지해서 어떤 거 먼저 게 좋아요. 그 대인관계 쪽으로는 타고 저는 둔재로 타고 해요. 역사 상관없이 재미있는 거 시작하고 싶은데, 중국 역사 이런 몰라요. 젊어서는 없어 엄두가 안 지금이라도 읽어서 아는 분은 역사광인데 겪는 고난은 해결책을 찾더라구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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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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